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벨리스크 포스 (문단 편집) == 기타 == 전형적인 "정예병들이라고 나오지만 손쉽게 단체로 아작나는" 패거리로 보인 것과는 달리[* 전작들의 몇몇 조직들도 예외가 있긴 하다. [[칠황]], [[트론(유희왕)|트론]] 일가, [[Dr. 페이커]] 일당만 해도.], 스토리가 45화에서 49화까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평가가 올라갔던''' 기묘한 녀석들. [[사카키 유우야]]를 상대한 3명은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에 의해서 눈 깜짝할 새에 당해버렸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각각 [[사쿠라기 유우]]를 제외한 유스 팀을 전멸시키고[* [[유고(유희왕)|유고]]가 난입하지 않았다면 유우도 카드화될 게 뻔했다.] 3vs7로 전개된 싸움에서도 우세를 보여서 평가가 달라지기도 했다.[* 사실상 이 듀얼도 [[사와타리 신고]]의 펜듈럼 카드들, [[곤겐자카 노보루]]의 펜듈럼 전달용 카드들, [[쿠로사키 슌(유희왕)|쿠로사키 슌]]의 [[RR-레볼루션 팔콘]], [[모코타 미치오]]와 [[유희왕 ARC-V/등장인물|타이료바타 텟페이]]의 희생이 없었으면 그대로 스탠다드 팀이 전멸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듀얼이었다.] 거기다가 듀얼하는 모습들만 봐도, 처음 등장한 3명은 앤틱 기어 하운드독 1장만으로 뻗댄 덕분에 유우야를 빨리 처치하지 못하고 역관광 당했지만, 나중에 나온 3명은 융합 몬스터들까지 꺼내고 마법 카드 콤보를 활용해서 유스 팀을 3:8이라는 엄청난 디스어드밴티지를 갖고서도 LP가 거의 풀피인 상태로 오히려 압도해서 사실상 전멸시키는 모습을 보이더니, 마지막 3명에 이르러선 정말 다양한 마/함 서포트 카드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앤틱 기어 얼티미트 하운드독까지 꺼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덧붙여서 3명이 1팀으로 출연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이는데, 이 3명의 머리 위 보석의 색깔은 빨간색, 노란색, 녹색으로 [[사이버 엔드 드래곤]]의 각 머리 색깔과 일치한다. 76화부터 새롭게 공개된 4기 오프닝에서는 [[시큐리티]]들과 대치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떤 의미로 시큐리티들과의 충돌이 흥미를 이끈다. 공통점으로 각 차원들의 정예병들이라는 것. 그러나 작중에선 시큐리티들과는 듀얼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큐리티들이 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아래 참조. 다만 [[세르게이 볼코프(유희왕)|세르게이 볼코프]]에게는 일방적으로 당했다. 하지만 [[츠키카게(유희왕)|츠키카게]]와의 듀얼을 본다면 오벨리스크 포스들의 실력은 시큐리티들을 능가할 것이다. 츠키카게가 간단하게 시큐리티들을 쓰러트렸지만, 오벨리스크 포스들에게 고전한 것이 바로 증거다. 여담이지만 [[싱크로 차원]]의 막장성이 드러남에 따라서 빨리 [[아카데미아]]가 침략해 줬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결국 침공이 확정되자 보고 싶었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게다가 이후 [[엑시즈 차원]] 편에서는 이미 [[마이아미 챔피언십]]에서 오벨리스크 포스들을 쓰러트린 전적이 있고, 싱크로 차원 최강의 듀얼리스트인 [[잭 아틀라스(유희왕 ARC-V)|잭 아틀라스]]를 쓰러트린 유우야를 패배 직전으로 몰고 가는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사실 유우야가 처음에 오벨리스크 포스들을 이긴 것은 고의적으로 오벨리스크 포스들이 방심하면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이였고, 싱크로 차원에서는 분량 사정상 듀얼 과정들을 스킵하고 결과만 보여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 실제로 듀얼 내용들이 전부 제대로 나온다면 이게 맞는 전개다. 아무리 유우야가 싱크로 차원과 엑시즈 차원에서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자크(유희왕)|자크]]로 폭주하지 않는 이상은 첫 턴부터 오벨리스크 포스들의 압도적인 듀얼 테크닉을 효과적으로 제지하는 것은 유우야로서도 불가능하다. 즉, 오벨리스크 포스들과의 3:1 싸움은 유우야가 이기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아드도, LP도, 턴도 모두 압도적으로 유우야가 부족하기 때문.] 2016 점프 페스타에서 '''"오벨리스크 포스의 침공을 막아라!"'''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플레어단|오벨리스크 포스로 분장한 직원들을 상대로 듀얼해서 이겨야 하는 이벤트였다.]] 덱도 '''차원별'''로 다양한 덱들이 존재했다. 문제는 이 직원들의 '''기념 사진''' 뒤에 '''회상으로 나온 불타는 [[하트랜드(유희왕 ARC-V)]]'''를 합성하자 '''엑시즈 차원 수학여행'''급의 컬트적인 사진이 나와버렸다는 것이다. 덕분에 한동안 이 기념 사진이 드립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http://tokeitou.blog.jp/archives/1048046158.html|#]] 오벨리스크 포스들을 격퇴하면 정말로 원작의 카드화를 재현한 것처럼 [[http://i2.ruliweb.com/img/16/07/30/1563a4d9ae746c91a.jpg|기념]] [[http://mblogthumb3.phinf.naver.net/20160730_218/xezenan_14698447067084qQbt_JPEG/IMG_20160730_091909.jpg?type=w2|사진]] 같은 걸 찍어준 모양이다. 이벤트 진행 영상을 보면 일단 침공을 막는 건 성공한 모양. 그리고 대충 이 시점을 기준으로 코나미가 뭔가 행사를 할 때마다 오벨리스크 포스들이 얼굴 내미는 일이 잦아져서, 네놈들만 즐기지 말고 오벨리스크 포스 가면 좀 정식 발매하라는 반응도 이따금 나오는 중. 실제로 2017년 쯤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이들이 사용한 카드들이 [[레이징 템피스트]]에 수록되는 등, 점점 OCG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팬들에게 나름대로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게다가 [[융합 차원]] 측의 악역들이 하나같이 활약은 커녕, 평가가 바닥을 칠 정도로 한심한 모습들만 보여주는 바람에 이들이 되려 이 애니에서 가장 성공한 악역들로 취급받고 있다. 여담으로 [[패왕룡 즈아크]]가 먼저 소환되어 있는 상황에서 앤틱 기어 카오스 퓨전으로 [[앤틱 기어 카오스 자이언트]]를 소환하면 자크가 [[패왕권룡 클리어윙]]을 소환하지 않는 이상 자크가 이길 가능성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